요새 내가 많이 말바보가 된 것 같아서 책을 다시 찾게 되었다.
예전에 내가 쓰던 블로그 일기를 우연히 봤는데 단어선택 무엇..
지금보다 세련되었다는 느낌? 하나 또 다른 점이라면 뭔가 암울한 느낌..
그때는 행복하지 않았나봐, 물론 지금도 행복하지 않지는 않지만.
그냥 별 생각없이 살아가는 것 같다. 불편한 것도 없고.
고민은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지만.
요새 내가 많이 말바보가 된 것 같아서 책을 다시 찾게 되었다.
예전에 내가 쓰던 블로그 일기를 우연히 봤는데 단어선택 무엇..
지금보다 세련되었다는 느낌? 하나 또 다른 점이라면 뭔가 암울한 느낌..
그때는 행복하지 않았나봐, 물론 지금도 행복하지 않지는 않지만.
그냥 별 생각없이 살아가는 것 같다. 불편한 것도 없고.
고민은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지만.